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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개월 된 딸 살해 후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친부 검거
20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부가 경찰에 붙잡혔다. 대전경찰청은 20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던 친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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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개월 딸 사체 유기한 엄마 구속…달아난 아빠는 추적 중
20개월 된 딸의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버려둔 비정한 엄마가 구속됐다. 대전경찰청은 20개월 된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엄마(20대)를 구속하고 달아난 아버지(20대)의 행방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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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"법무부 구하라법은 짝퉁…버림받은 자식에 되레 상처"
━ '구하라법' 발의한 서영교 "법무부 안은 가짜" 지난 2019년 11월 24일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씨(사망 당시 28세). 사진은 2017년 10월 한 행사에 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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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소변 먹였다" 8세딸 숨지게한 악마부부, 징역 30년 구형
초등학생인 8살 딸에게 대소변을 먹이는 등 학대를 저지르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와 계부가 중형을 구형받았다. 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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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105일 딸 쿠션에 엎드려놓고 방치 사망…20대 아빠 구속
생후 105일 딸을 역류방지쿠션에 엎어놓아 질식해 숨지게 한 20대 친부가 경찰에 붙잡혔다. 중앙포토·연합뉴스] 생후 105일 된 딸을 쿠션 위에 엎드려 놓아 호흡 곤란으로 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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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 잃고 병원 실려온 5살 …‘학대 혐의’ 친모·동거남 구속
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A씨(28·왼쪽)와 평소 이 아이를 학대한 친모 B씨(28)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인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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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 남아 학대해 뇌출혈 중태 빠트린 동거남·친모 구속영장 신청
아동학대 일러스트. [중앙포토] 경찰이 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20대 남성과 평소 학대를 한 친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12일 인천경찰청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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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거남 만나려 사흘 방치…빵·우유만 두고 나간 구미3세 언니
경북 구미에서 3세 여아를 빈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의 범행 행각이 판결문을 통해 드러났다. 4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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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 된 딸 때려 중태 빠지게 한 친모…경찰, 구속영장 신청
경남경찰청. 연합뉴스 생후 7개월 된 딸을 때려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친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아동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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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친모 부부싸움 화풀이…온몸 멍든 갓난아기 중환자실행
아동학대 일러스트. [중앙포토] 부부싸움을 하던 친엄마의 분풀이 대상이 돼 폭행을 당한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가 뇌출혈 증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. 경남경찰청 아동학대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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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2주 아들 숨지게 한 20대 부모, 6월 21일 '국민참여재판' 받는다
생후 2주 된 아들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남편 A(24·오른쪽)씨와 아내 B(22)씨. 연합뉴스 생후 2주 된 아들을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20대 부부의 국민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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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살 딸 학대 살해한 계부, 딸 쓰러졌는데 '폰게임'했다
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와 친모 B씨가 지난 3월 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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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거·비혼출산도 가족 인정 추진
가족의 개념이 달라진다. 정부가 방송인 사유리로 촉발된 비혼 출산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고 혼인·혈연·입양만을 가족으로 인정한 현행 법률도 바꾸기로 했다. 민법에선 아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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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하루 된 갓난아기 아파트 복도에 유기한 20대 친모
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2대 여성이 경찰 수사에 잡혔다. [중앙포토] 부산 한 아파트 복도 배전함에서 숨진 영아가 발견됐다. 경찰은 아이의 20대 친엄마를 용의자로 체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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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남동구, 父학대 뇌출혈 중태 영아 가정 지원한다…후원문의도 이어져
인천의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딸을 학대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를 받기 위해 15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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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어가는 생후2주 아기 옆에서, 친구 불러 고기 먹은 부부
생후 2주 된 아들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남편 A(24·오른쪽)씨와 아내 B(22)씨가 지난 2월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유치장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. 연합뉴스 생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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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2주 아들 던져 숨지게 한 20대 부모, 국민참여재판 신청
전주지방법원. [중앙포토] 생후 2주 아들을 던져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여론의 심판을 받는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. 14일 전주지법 제11형사부(강동원 부장판사) 심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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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 20대 前남편 "창자 끊어지는 고통…그녀는 희대의 악마"
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친모가 아닌 언니로 드러난 A씨의 첫 재판이 열린 지난 9일 A씨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. 연합뉴스 ‘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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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→언니 된 구미 20대, 본인이 친모 아닌 것 받아들여"
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친모가 아닌 언니로 드러난 B씨의 첫 재판이 열린 9일. B씨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. 연합뉴스 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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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8살 딸 학대 살해’ 20대 엄마, 조산 가능성에 석방
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와 친모 B씨가 지난 3월 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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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 친모 가족 "제왕절개한 적 없다, 근거없는 보도 멈춰달라"
경북 구미서 자신이 키우던 3살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B씨가 살인 등의 혐의로 지난달 19일 대구지검 김천지청으로 송치되고 있다. 뉴스1 경북 구미에서 사망한 3세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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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 딸 뇌사 빠뜨린 외국인 친모 송치…고개 숙인 채 ‘침묵’
생후 7개월 된 딸을 상습적으로 폭행해 뇌사 상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는 외국인 친모 A씨가 30일 오후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호송차량으로 이송되고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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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뇌 4분의 3 손상"…7개월 딸 12번 내동댕이친 외국인 친모
아동학대 이미지. 중앙포토 ━ "울면서 보챈다" 바닥에 12번 내동댕이 생후 7개월 된 딸이 "울면서 보챈다"는 이유로 아이를 마구 때리고 방바닥에 10여 차례 내던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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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m 높이서 반복해 던졌다…7개월딸 뇌사 빠뜨린 외국인 친모
[중앙포토] 생후 7개월 된 딸을 1m 높이에서 반복적으로 던지는 등의 방법으로 상습 폭행해 뇌사에 빠뜨린 외국인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. 전북경찰청은 29일 지난해 태어난